이천농협중압회 김경제지부장 특별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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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07 08:07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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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협 김경제 지부장 특별인터뷰 2026년 9월 4일 농협중앙회 이천지부 지부장실 추석을 앞두고 이천농협 김경제 지부장이 지역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풍년을 맞이한 올해 쌀농사 성과를 언급하며, 농업인들의 노고가 결실을 맺을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큰 풍수 없이 농사가 잘 이루어져 소기의 성과가 있을 것”이라며, 지역 농업의 안정적 발전을 강조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임금님표 이천쌀’ 첫 출하를 기념해 8톤을 기부한 나눔 활동이었다. 김 지부장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왔다”며, 폭염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이천시 이름을 걸고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관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또한 그는 ‘임금님표 이천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계획을 언급했다. 이천시 농정 사업과 긴밀히 협력하며, 송석준 시장의 비전인 ‘미래가 보이는 도시 이천’에 발맞춰 농업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업인과 농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단순한 행정 협조를 넘어 농협이 정책 실행의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상생의 비전에 대해서도 그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농업 정책은 시와 농업기술센터가 중장기적으로 계획을 갖고 있다. 농협은 이에 맞춰 적극적으로 따라가겠다”고 밝히며, 동시에 현장의 농축협 조합장들의 의견을 시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이천시 6개 농협이 추진 중인 북부 통합 RPC(미곡종합처리장) 사업을 언급하며, 2028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농협의 주도적 역할이 기대된다. 결론적으로 이번 인터뷰는 김경제 지부장이 단순히 농협 지부장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농업인, 그리고 행정과의 협력 속에서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풍년의 기쁨을 나누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장기적 농업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 그의 발언은 이천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메시지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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