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추석 앞두고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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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9-02 08: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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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추석을 앞두고 건설근로자 임금 등 공사대금 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9월 18일까지 공사대금 지급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계약 금액 1억 원 이상 시설공사 30건이다. 계약 금액 2억 원 이상 시설공사 16건은 중점 점검 대상으로 관리한다.
각 사업 부서 공사감독관이 부서장 책임하에 현장을 방문해 점검표에 따라 공사대금 지급 상황을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하도급 대금·노무비·장비·자재 대금 지급 여부와 지급 계획 공사 현장 비상연락망 정비 여부 안전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임금 등 공사대금 지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체불을 예방하겠다”며 “건설근로자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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