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에서 2026년 7월부터 시작된 ‘영종구 사랑 글짓기 대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적 표현을 통해 영종구의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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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7-15 18: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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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4일부터 시작된 영종구의 새로운 문화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영종구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남기며 그 지역의 매력과 변화를 담아냈다.
제1회 영종구 사랑 글짓기 대회는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역사적인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적 표현을 통해 영종구의 새로운 풍경을 보여주었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이러한 내용의 ‘제1회 영종구 사랑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고,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7월 1일 ‘영종구’ 출범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글짓기 대회는 청소년들이 영종지역의 자연과 문화,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이를 다양한 형식의 글에 담아내며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참가 대상은 인천 지역 초등·중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7세~15세) 등이다.
청소년들은 ‘영종구 탐방 경험’, ‘우리 마을(영종구) 자랑하기’ 총 2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200자 원고지 기준 5~10매 내외 분량으로 생활문(일기, 수필, 기행문 등) 형태의 작품을 완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자신의 작품을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영종구청(하늘중앙로 201) 7층 평생교육과로 우편 제출하거나, 영종구 평생학습 포털로 온라인 응모하면 된다.
단, 반드시 본인의 창작물만 지원할 수 있다.
구는 심사위원 평가 절차를 거쳐 ‘대상’ 4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총 12명을 수상자로 선발할 방침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수상작은 향후 영종지역 홍보와 수상자 자긍심 고취를 위해 ‘영종구 구정 소식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영종구 출범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청소년들이 풀어낸 다양한 글을 통해 영종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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